전시정보
전시저널 2017년 09~10월호(통권 제 78호)

(주)아바비전 (K-shop 2017)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업체인 (주)아바비전은 소규모 매장이나 단독 매장에서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폭은 좁고 가로로 길어 면적이 작은 부스도 어떻게 하면 알차게 꾸밀 수 있는지를 성실히 보여준다. 참관객 명함을 수집하는 명함박스에 투명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거나 바이어와 상담을 하는 테이블을 멀티비전으로 구성하는 등 전시회 부스에 사용되는 작은 소품 하나에까지 자사의 제품을 적용시킨 것이 인상적이다. (주)아이비전은 부스 구성을 통해 제품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전략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 회의를 했다며, 실제로 이런 노력들 덕분에 참관객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시저널 2017년 07~08월호(통권 제 77호)

바바리안H + 에레디토 (2017 핸드메이드 코리아 Summer) 전시회에서 제공하는 부스는 공간적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비슷한 크기의 전시 부스는 전시회에 참가한 수많은 업체들의 제품을 비슷비슷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클래식 바버샵 브랜드 바바리안H와 수제 맞춤 테일러 샵인 에레디토는 협업을 통해 한정된 공간의 한계를 깨고 전시 부스를 구성해 눈길을 끈다. 클래식한 철제문과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민 부스는 19세기 유럽 상류층을 위한 고급 살롱을 연상시킨다. 바바리안H의 이광수 대표는 "작년에는 각자 독림 부스로 운영하다가 올해 함께 부스를 꾸몄는데, 두 브랜드 다 클래식한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어 더 시너지 효과가 나는것 같다"고 말했다.
전시저널 2017년 05~06월호(통권 제 76호)

문학실험실 (2017 서울국제도서전) 도서전시회에서 마주친 욕조는 상당히 낯설고 이질적이다. 욕조 안에는 '죽움의 자서전'이라는 제목의 책이 한 권 놓여있다. 자연스럽게 어떤 책일까 호기심이 간다. 도서전시회에 책을 전시하지 않겠다는 역발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모은 곳은 바로 사단법인 '문학실험실'이다. 최화연 문학 실험실 사무국장은 "우리는 실험적인 글쓰기를 추구하는 단체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추구하는 문학관과 가치를 잘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부스를 구성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더 문학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시저널 2017년 03~04월호(통권 제 75호)

전시회에서 부스는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공간이 아니다. 부스를 보고 무엇을 판매하는 회사인지, 주력제품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전시회 참가의 일차적인 목표는 달성하지 않았을까. 니혼코덴 부스가 KIMES의 무수히 많은 부스중에서 당당히 전시저널의 표지를 장식할 수 있던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니혼코덴은 환자감시장치모니터, 심전도계, 뇌파계, 근전도 등의 제품을 만드는 제조사이다. 이번 KIMES에서 선보인 주력 제품은 병동용 작은 모니터를 하나로 모아주는 센트라모니터, 환자감시장치모니터이다. 멀리서도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부스 측면 통로를 향해 전광판을 설치하고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저널 2017년 01~02월호(통권 제 74호)

북유럽풍 감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친환경 인테리어 자작나무가구 <아렌코>는 주력 제품인 우드 라이트로 부스를 꾸몄다. 조명이라는 특성 때문에 자체 제작한 조명 기둥은 다른 부스보다 더 높이 솟아있고 이로 인해 다양한 조명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 아렌코 손상 대표이사는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제품을 좀 더 효과적으로 선보이도록 고민하다 직접 조명 트레이를 만들게 되었다"며 제품 특성상 추가 조명을 설치하지 않아도 다른 부스에 비해 눈에 띄는것 같다"고 밝혔다.
전시저널 2016년 11~12월호(통권 제 73호)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국내 전시산업 관계자들이 내년을 더 활기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제13회 아시아전시포럼을 마련하였습니다. 2017년 전시산업의 장밋빛 미래를 위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